나주

이번 제거 작업은 예초기, 갈고리, 낫 등을 활용해 하천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진행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작업은 이른 아침에 시작되며,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가시박은 열매가 맺기 전 신속한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완전한 제거는 어려움이 있지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토종 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을 확보해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시박은 알려진 독성은 없으나 열매에 촘촘한 가시가 있어 접촉 시 피부에 상처를 입을 수 있는 만큼, 하천 변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 - 부여군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