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주민참여예산학교 강의 모습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도 컨설팅단으로 활동 중인 나라살림연구소 최승우 강사가 맡아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 방향과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작성 방법과 제안사업 발굴 방안 등을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우수사례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안서를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주민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화순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승오 기획감사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군민께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