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시는 다음 날인 8일, 기탁받은 병물 가운데 8,000병을 각 읍·면 농가, 공사현장, 택배사 등 폭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이어 화지중앙시장에서 100세건강위원회, 상인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병물 1,000병과 쿨스카프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리플릿을 통해 건강·영양·운동·금연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 일수가 늘고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폭염 대비 5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을 명심하고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병물 나눔 캠페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