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특히, 여름철 물길 소리가 힘차다고 알려진 죽포동천폭포는 폭포의 낙차가 크고 물이 방대해 십이폭포 중 가장 웅장하고 높은 폭포다. 죽포(竹浦)는 짙푸른 산림이 물가에 비춰져 물이 파랗게 빛나는 것을 말하고 동천(洞天)은 신선이 사는 곳을 의미해 ‘짙푸른 물가, 신선이 사는 곳’이라는 뜻이 담겼다. 또한, 폭포 사이에 금룡·명설·산학·어대원·운옥 등 암각문이 새겨져 있어 관광객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십이폭포를 찾아오시면 시원한 자연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인삼시장도 함께 방문해 금산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 금산군 남이면 십이폭포 중 죽포동천폭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