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감초는 한약재로 널리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중요한 작물이다. 현재 국내에서 소비되는 감초의 상당량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이 중단될 경우 산업 전반에 큰 파급효과가 우려된다. 군은 감초의 국내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자 국내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을 중심으로 재배를 확대하고 있으며 선진지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성된 감초재배단지에 참여하는 10개 농가는 모두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를 획득할 방침”이라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감초 농장 선진지 견학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