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토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육군 1789부대 1대대 정작과장, 서산소방서 재난대응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토의는 을지연습 과정 중 하나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전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하고, 기관별 대책을 공유하고 각 기관과의 연계를 높일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토의 내용으로 사전 지정대피소에 대한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날 토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검토한 후 전시 대비계획인 2026년 충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가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모든 기관과 기관 내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훈련에 임해,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의 경우 훈련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된다.
사진 - 2025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토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