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샌드뮤지엄은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모래가 풍부한 태안의 장점을 살린 실내관광 콘텐츠로,군은 지난해 충남도의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 사업 공모 선정(93억 원)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7억 원)를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올해 초 샌드뮤지엄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최근 기본계획 및 건축기획 용역을 마무리했다.올해 말 설계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인·허가 등의 절차에 돌입한 뒤 빠르면2027년 첫삽을 뜰 예정이다. 신두리 일원6349㎡의 대지에 지상2층,연면적2360㎡규모로 지어지며,실내 전시실 및 체험장을 비롯해 테라스와 휴게 데크,외부체험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샌드뮤지엄이 태안에 들어서면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모래조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실내관광 시설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지역의 모래 자원과 문화적 특색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가세로 군수는"최근 체류형 관광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일상에 깊이 스며드는 여행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새로운 로컬 체험형 콘텐츠가 될 샌드뮤지엄이 지역 관광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용역보고회 등을 통해 나온 각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주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해 최고의 시설 건립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진 - 샌드뮤지엄 조성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