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간담회에서는 ▲교육환경 개선 ▲학생 복지 증진 ▲학부모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가감 없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일부 교실에 설치된 전자칠판의 사용 연한이 초과하여 수업 효율성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고온에 대비한 학교생활 여건 개선 및 교육복지 향상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학부모회 관계자는 "학교 운영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위원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원종 의원은 "제기된 문제들은 단순히 한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내 다수 학교의 공통적 문제”라며, "도 교육청,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하여 대응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제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라남도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박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의원으로 활동하며, 그간 소규모학교의 교육격차 해소, 노후 학교시설 개선, 기초학력 보장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왔다.
사진 - 박원종전남도의원,"전남교육정책,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