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협의회 회의 주요내용으로는 ▲광주광역권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전략, ▲지방에 실질적 개발 권한 이양 필요성, ▲향후 공동 건의 및 중앙정부 협의 절차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협의회를 주재한 이규현 의원은 "1973년 지정 이후 50년 넘게 이어져 온 광주광역권 개발제한구역은 도시 성장과 산업 인프라 확충을 저해하고, 주거·교통 여건 개선과 사유재산권 보장을 침해해 왔다”며 "지금이라도 지역의 현실과 수요에 맞는 새로운 대안을 마련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의회는 광주광역권 발전을 가로막는 오래된 규제를 넘어설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방정부와 의회가 함께 책임 있게 나서 중앙정부와 소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이규현의원 광주광역권 개발제한구역대책 협의회개최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