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또한, 기존 전시 공간은 ‘우주’를 모티브로 한 고보라이트로 꾸며져,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봇재 3층에서는 2층 ‘그린다향’에서 주문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그린다향의 메뉴는 보성의 특산물인 말차를 활용한 말차아이스크림라떼, 말차흑당버블, 말차팥빙수 등을 비롯한 음료 46종과 디저트 7종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봇재는 보성의 관문이자 첫인상을 결정짓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번 카페 리모델링을 통해 경관·빛·맛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이 마련된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보성군은 봇재를 비롯해 한국차박물관, 율포해수녹차센터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 홍보를 강화해 ‘녹차수도 보성’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사진 - 보성군, 차밭을 품은 ‘봇재’ 3층 카페로 새 단장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