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간담회에서는 현재 조성 중인 운곡특화농공단지의 조성 현황과 군에서 추진 중인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분양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최근 경제 상황에 따른 기업의 신규 투자 및 증설의 어려움 ▲ 공유오피스, 냉동시설, 창고 등 공동 기반시설의 필요성 ▲ 분양단가 조정 ▲ 부지의 무상 임대 ▲ 인력 확보의 어려움 ▲ 식품 원재료의 관내 수급 문제 등이 있었다.이 외에도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운영, 추가적인 지원 사업 마련 등의 제안도 논의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내 식품 기업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며, 우리 군의 기업 투자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검토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운곡특화농공단지 분양은 물론 향후 관내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곡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의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오는 10월~11월 중 추가 간담회를 개최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지원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사진 - 곡성군, 운곡특화농공단지 분양 관련 식품기업 간담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