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점검은 최근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노후주택 화재로 인명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노부부 가구와 한부모 가구 등 취약세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복지기동대원과 소방대원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누전차단 멀티탭 교체, 소화패치 부착, 화재감지기 설치, 주택용 소화기 점검 및 설치 등을 실시했으며, 동시에 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정성권 삼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애써주신 복지기동대원과 119생활안전순찰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점검으로 주민들이 화재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삼향동, 주거 취약가구 대상 합동 화재 예방 점검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