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인공지능 시대 공직자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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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인공지능 시대 공직자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시

- 공공기관 개인정보 책임성과 정보보호 의무 강화 주제 전문가 초청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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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군청에서 홍덕효 스마트이지 대표를 초청해 공직자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책임성과 인공지능(AI) 시대 정보보호 의무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홍 대표는 강의에서 해킹, 업무과실 등으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공유하며 책임감 있는 정보 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인공지능과 드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위험과 대응 방안도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년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핵심 요약 ▲인공지능 챗봇, 드론 촬영, 유튜브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인공지능 저작권 문제 및 실무 대응책 등이다.

홍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에 개인정보는 그 사람 자신이다. 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첫 번째 책무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세계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 선도를 위해 공직자의 보안의식 제고, 안전 정보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사진 - 영암군 인공지능 시대 공직자 개인정보 보호 교육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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