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대회 기간동안 대회장 내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의료 및 안전 부스와 해남홍보 부스 등을 설치해 관람객 안내와 위생점검,자원봉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연인원5만여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임시 주자창 설치와 셔틀버스 운행,교통 통제 등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BMW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다음달16일부터19일까지 해남 파인비치 골프장에서 열린다.국내 유일의LPGA정규대회이며,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다.대회기간7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행사 진행요원 등이 해남에6박7일 동안 머물고,약5만여명의 갤러리들이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열린 발대식은‘해남을 세계로,세계를 해남으로’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대회 성공 의지를 다졌다.고문을 맡은 박지원 국회의원은"LPGA대회가 호남권 최초로 해남군에서 개최되어 지역구 의원으로서 매우 영광스럽다”며"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해남군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명현관 군수는"세계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해남군의 국내외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지역화합과 군민 통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LPGA 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