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나주·담양·함평 3개 시군과 광양 다압면 등 10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구례·화순 등 5개 시군이 우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전남 전역에서 피해가 속출했다.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최근 확정한 총 피해복구비 2천804억 원에서 지방비 부담액 992억 원 중 303억 원(도 134·시군 169)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함에 따라 어려운 재정 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도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재해 예방시설 보강, 지역경제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예방 인프라를 보강하고 항구 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침수 피해- 나주 동강면 벼 및 딸기하우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