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선생이 소천한 지30년이 지난1590년,제자들과 유림들이 힘을 모아 황룡면에 필암서원을 세우고 스승의 이름을 현액했다. 400여 년 뒤인2019년,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하서 선생의 흔적은 장성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인종 임금의 기일인7월1일마다 선생이 통곡하던 자리에는‘김인후 난산비’(황룡면 맥호리100)가 남아 있다.선생의 생가터와 묘소에는‘하서 김인후 신도비’(황룡면 맥호리 산25)가 세워져 있다.김한종 장성군수는"충의를 중시 여긴 하서 선생의 가르침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큰 울림을 전한다”며"9월의 장성 역사 인물로 선정해 선생을 기리고,가치 있는 삶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 - 장성군 9월의 역사 인물로 하서 김인후 선생을 선정 홍보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