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점검은 고령, 장애, 독거 어르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후 전선 정리 및 콘센트 교체, 자동소화 멀티탭·소화 패치 설치, 화재 감지기 설치, 가정용 소화기 점검 등을 실시했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생활 속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점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 오래된 전선이 있어 불안했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직접 와서 점검도 해주고 교체도 해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최선환 서강동 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함께 협동해 화재취약가구의 안전을 사전에 지킬 수 있었다”며 "이번 안전점검을 계기로 앞으로도 생활 전반의 불편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동 복지기동대는 관내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등·수전 교체 등 긴급 소규모 수리와 도배·장판 교체 등 생활 불편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 서강동 복지기동대·119생활안전순찰대, 화재취약가구 안전점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