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는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식사, 국민의례, 신입생 대표 선서, 교가인 ‘내 나이가 어때서’ 합창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차분함이 감돌다가 신입생 대표 반장 어머니가 또렷한 목소리로 입학 소감을 전하자 큰 박수가 쏟아지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작을 알렸다
마마학당은 일반농산어촌개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무안군 마을공동체 프로젝트로 읍·면 거점문화센터를 중심으로 65세 이상 여성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생활공예 ▲건강교육 ▲합창 ▲영화관람 ▲졸업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문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마마학당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 의지하고 웃고 배우는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총 5개 읍·면에서 마마학당을 운영해 이달 27일 망운면 졸업식을 끝으로 약 4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어 오는 11월에는 성과발표회 ‘난리난리’를 개최해 올해 사업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진 - 망운면 마마학당 입학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