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논의 결과, 178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돼 내년도 예산 편성 대상으로 확정됐다. 특히△취약계층 어르신 낙상사고 방지시설 설치△전입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청년 버디 사업’△광양의 어제와 오늘을 담은 비교 사진 설치△용강중학교 주변 가로등 설치 등 주민과 청소년이 제안한 공모사업9건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업으로 구성됐다.
한편,광양시는 주민참여예산 참여 계층 확대를 위해 지난5월부터6월 말까지 청소년,청년,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지난해보다46건 증가한90건의 공모사업이 접수됐다. 이번에 채택되지 못한 공모사업 중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빠른 시일 내에 재검토하여 추진 가능 여부를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주민참여예산은 시민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사업화할 수 있는 소중한 제도”라며"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