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활동에는 복지기동대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모정환 전라남도의원도 현장을 방문해 힘을 보탰다. 해당 어르신은 별채에 위치한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 야간 이동 시 낙상 위험이 컸으며, 치매로 인해 위치를 혼동하는 등 화장실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복지기동대는 사용하지 않던 헛간을 철거하고 정화조를 새로 설치했으며, 어르신의 주요 생활 공간인 주방 인근에 판넬을 활용해 현대식 화장실을 신설했다. 이후에는 시멘트 마감 및 타일 시공 등 마무리 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판호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께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석 나산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으로 어르신께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 나산면 맞춤형 복지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