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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와 고등학교 예방교육은 ▲학교폭력 실제 사례 접근을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되며, ▲사안처리 절차와 신고 방법까지 다뤄 학생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반면 초등학교는 ‘평화로운 학교만들기!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라는 주제로 ▲장난과 폭력 구분하기 ▲영상 속 인물의 감정 이해하기 ▲감정카드·감정빙고 게임을 통한 표현과 공감 활동 ▲좋은 친구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은 강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진행하여 교육의 생생함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예방교육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된 만큼 학년별 발달 특성에 적합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교육 실시 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향후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윤영섭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단순히 나쁜 행동을 막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할 때 예방할 수 있다”며 "강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예방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간다”고 말했다.
사진 -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