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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에서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원 연수 내실화, 지역 연계 체험활동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실천과 학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양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국제교류 활동의 새로운 확장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광양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이 소개되었다. 각 학교에서 사용했던 도서와 교과서를 기부받아 현지에 전달하고, ‘광양’의 이름을 건 도서관을 세워 지역을 알리며 교류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여선 교육장은 교장단과 함께 이 사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며, 광양교육의 국제적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광양○○초등학교 남○○ 교장은 "교육발전특구는 정책이 아닌 실천으로 학교 현장에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2학기에는 학교와 지역이 더욱 긴밀히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광양교육은 학교가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하는 특구 운영을 통해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왔다”며, "하반기에는 학생의 성장과 현장의 실행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야 한다. 학교가 중심이 되는 특구 운영을 바탕으로, 교육청은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적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교육청은 조력자이자 연결자의 역할에 충실해 광양형 미래교육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사진 - 하반기 교(원)장 공감토론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