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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하여 올해 18번째를 맞이하는 청죽골 교원아카데미는 올해는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개의 주제로 특강을 마련하였다. 첫 번째 강연은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장, 두 번째 강연은 ‘교육과정’을 주제로 강진 칠량초 교사 송근영, 세 번째 강연은 ‘기후위기’라는 주제로 이정모 각종펭귄과학관장, 네 번째 강연은 ‘독서인문’을 주제로 정지아 작가를 초청하여 4개의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이번 강연은 세번째 강연으로 ‘찬란한 멸종, 기후위기와 미래’라는 주제로 교원, 학부모,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기후위기 속에 살아가는 인류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정모 관장은 강연을 통해 지구 역사 속 멸종 사례를 소개하며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와의 연결성을 설명했다. 또한 교육공동체가 미래 세대에 전할 수 있는 책임과 실천 방안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홍 교육장은 "기후위기는 교육현장에서도 중요한 의제”라며 "앞으로도 담양의 교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제18회 청죽골 교원아카데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