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물세트를 지원받은 한 다문화가정 주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한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우리에게 이렇게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큰 힘이 되며 작은 것이라도 이웃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영석 대교동장은 "먼 타국에서 온 다문화가정의 주민들이 우리나라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연합모금사업으로 독거 어르신 건강영양식 지원, 다문화 가구 꾸러미 지원, 행복한 나눔 냉장고 주·부식 지원, 경로당 사랑나눔 지원, 취약계층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 등 5개 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한다.
사진 - 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다문화가정 한돈꾸러미 지원’ 추진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