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행사는 축하공연과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14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생산품 홍보 전시회가 열렸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부여 충남나르미협동조합 등 3개 단체, 보령시 정제국 주무관 등 공무원 2명, 민간인 2명 등이 도내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현재 1500여 명의 도민들께서 자활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만들고 있다”며 "충남은 전문자격증 취득을 돕고, 자활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등 역량을 발휘하며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활사업단에서 만든 제품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브랜드 개발과 판로 개척, 사업 규모 확장에 힘쓰고, 개인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보다 세밀한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기능 습득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14개 시군에서 지역자활센터가 설치돼 가동 중이며, 127개 자활사업단에 970명, 46개 자활기업에 597명이 참여 중이다.
사진1.2 - 충남자활한마당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