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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공모하여 총 4명의 논산시 지역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논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오는 8월부터 세 번째로 개최되는 윤혜정 작가의 서양화 전시는 삶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시간의 흐름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과정을 담아냈다.
삶의 순간순간 쌓인 감정이 기억이 되고, 그 기억이 현재의 나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잊고 있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7일(금)부터 9월 13일(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고 시민이 문화예술을 직접 누리고 자연스럽게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소금문학관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과 전화 041-745-98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강경산소금문학관 세번째 전시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