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숲속의 작은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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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숲속의 작은 음악회’ 개최

- 10월 18일 오후 2시,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으로 가을 숲속 힐링 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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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야외 공연장에서 ‘숲속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인기가수 배진아, 최나리 등 다섯 팀의 가수들이 통기타, 세미 트로트,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약 40~50년 된 편백나무와 전국 최대 규모인 417헥타르의 편백나무 숲을 보유한 전남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이다. 치유의 숲에는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노르딕 워킹 코스와 8.4킬로미터의 숲길이 있으며, 테라피센터 내 수 치유실에서는 고흥만의 특징인 3색 탕(유자·편백·석류탕)이 운영돼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기에 최적의 장소이다.군은 편백 치유의 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황화 코스모스와 편백의 상록이 어우러진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심신을 재충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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