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협약에 따라 한국전력거래소는 IBK기업은행에 30억 원을 예치하고, 예탁금의 기본 이자 0.5%인 1천500만 원을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전남도로 기탁한다. 또한 IBK기업은행은 예탁금을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에 대출을 지원하고 기업별 이자의 2.34%만큼 특례 감면한다. 지난 1년간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등 총 43개사, 30억 원의 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전남도는 기탁금을 활용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판로확대, 품질개선, 홍보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전력거래소,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한 각 기관들의 역할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공공과 금융, 지역의 상생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공공과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과 사회적가치의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민·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책 및 ESG경영과 연계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남개발공사 등 공기업과 ▲사회적경제 시장확대 역량강화 IR대회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주요 역사 판촉전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사회적경제기업 동반성장협력-차담회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