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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온·오프라인 홍보활동과 거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인근 전통시장 장날과 연계해 시민 참여를 한층 확대했다.
이번 ‘마음챙김 버스킹’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렸으며, ▲주간 재활 회원의 합창 공연 ▲직업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회원의 커피 나눔 ▲자원봉사자와 대중가수의 노래 공연 ▲시민 참여 노래자랑 ▲떡, 커피, 경품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양한 공연과 다과를 즐기며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며 "10월 10일이 정신건강의 날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정신건강의 날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관련 문의와 상담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전화 041-852-1094, 누리집 www.gjcmhc.or.kr)를 통해 가능하다. 야간·주말·공휴일에는 1577-0199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진 - 마음챙김 버스킹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