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버섯 등 식물성 자원을 활용한 대체 가죽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과 산업화 기반 조성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해, 부여군이 친환경 바이오 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설립은 부여군이 친환경 미래 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연구와 시험, 기업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은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버섯 폐배지와 바이오매스 기반 원료를 활용해 ▲부직포 기재 생산 ▲열가소성 필름 생산 ▲시트 복합 성형 ▲소재 품질 인증 및 특성 분석 등 전 주기적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사진1.2 -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설립 기공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