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청소년, 함께 해바!’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레고놀이터, 유리키링, 에코백 만들기, 드림캐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청소년 밴드와 댄스 공연, 목공예 놀이터, 먹거리 부스 등 8개 분야 90여 종의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행사는 참여와 협력의 의미를 담아 장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주체성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자리매김하였다.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장성의 미래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무대입니다. 오늘 하루는 여러분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나답게, 우리답게’ 빛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장성교육지원청은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장성교육 발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정○○(장성학부모연합회 회장), 김○○(청백리마을학교 대표), 서○○(농산어촌유학가족 학부모)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장성교육발전특구 일환으로 장성군청과 장성군의회, 장성청소년수련관, 전라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장성마을교육공동체, 장성진로체험센터, 장성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학부모연합회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년문화기획단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과 운영 전 과정을 주도하면서 청소년 스스로가 축제의 중심이 되는 모범적인 참여형 문화행사로 평가받았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청소년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형 청소년문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청소년문화한마당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