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자치구별로 동구는 10월24일 푸른길분수공원에서, 남구는 10월30일 물빛근린공원, 북구는 11월4일 일곡제1근린공원, 광산구는 11월5일 경암근린공원에서 걷기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이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각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서구는 앞서 지난 20일부터 휴대전화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일평균 9988보 걷기’를 목표로, 비대면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면 지역 취약계층 치매환자 가구를 위한 ‘1만원 기부권’을 받을 수 있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의 공동 과제”라며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올바른 인식 확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5개 자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지원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예방 ▲치매치료관리비·위생소모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배회어르신 실종예방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예방은 ‘치매예방수칙 3·3·3’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다. ‘치매예방수칙 3·3·3’은 즐길 것 3개(운동·식사·독서), 참을 것 3개(절주·금연·뇌손상 예방), 챙길 것 3개(건강검진·소통·치매 조기 발견)이다.
사진 -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 행사 포스터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