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기후대응 아열대작목 도입을 위한 관·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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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기후대응 아열대작목 도입을 위한 관·학 협력

- 바닐라빈ㆍ커피ㆍ바나나ㆍ왕레몬ㆍ스테비아 등 아열대작목 시범 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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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순천대농업과학교육원으로부터아열대작목묘목을분양받아농업기술센터원예과학원내시험포장에식재했다고밝혔다. 이번협력은기후변화로인한재배환경변화에대응하고,지역농업의새로운돌파구를마련하기위해바닐라빈,커피,바나나,왕레몬,스테비아등아열대작목5종40주를식재대상으로선정했다.시는원예과학원시험포장에삽목식재하여향후생육경과와재배환경적응성관찰을통해지역내재배가능성과경제성등을검토할예정이다. 이번활동은단순한식재를넘어,기후위기속에서도농가소득기반을안정적으로유지할수있는작목을발굴하기위한첫걸음이라는점에서의미가크다.시관계자는"이번협력활동을계기로순천대와의교류를강화하여지역농업의지속가능성을높이는다양한시도를이어가겠다”고말했다.

사진 - 기후변화 대응 작목 다변화를 위해 바닐라빈 커피 바나나 등 아열대작목을 시범 식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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