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는 "보령에서 생산된 우유로 만든 건강한 초코우유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과 취약계층에게 작은 기쁨과 영양 보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수호 대표님과 보령우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이번 후원 외에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특히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29일 유기농 유제품 지원 협약을 체결해 매월 300개의 유제품을 대상 아동에게 전달해 왔으며, 이는 민관협치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이러한 우수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 - 이웃사랑 물품 전달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