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농가에서 실시할 수 있는 자위 방범으로는,
첫째, 농산물 보관 시 잠금장치와 도난경보기를 설치한다.
둘째, 농산물 보관장소에 CCTV를 설치한다. 설치가 어려울 땐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해 농산물 보관장소 주변에 차량을 주차해 놓는다.
셋째, 농산물을 적재후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인근 지구대, 파출소에 예약순찰제를 신청한다. 예약 순찰제란 장기간 집을 비울 때 관할 경찰관서에 일정을 연락해 두면, 그 시간대에 순찰실시 이상 유·무 점검 후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해주는 치안서비스이다.
현재 경찰에서는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보관장소에 대해 탄력순찰을 통하여 절도 예방에 집중하고 있으며 범죄 취약 개소를 살펴 방범진단을 실시하여 미비점을 개선하고 있다. 이처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서 경찰은 다양한 시책을 적극 실시하고 있지만 그 시책에는 농민이 함께해야 하는 협력 치안 구축이 우선되야 할 것이다.
순경 전동국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