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청양 탑클래스’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양군 대표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고 재학생 3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 콘텐츠 제공 ▲1:1 맞춤형 멘토링 ▲진로·진학 지원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종합 운영하는 통합형 교육서비스다. 이번 중간보고회에 따르면 ‘청양 탑클래스’는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 제공 방식을 확대하고, 멘토링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온라인 학습 콘텐츠 부문에서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에게도 태블릿을 제공해 학습 접근성을 개선했다. 그 결과 중학생 참여율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콘텐츠 만족도는 91%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멘토링 분야에서는 방학기간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7~8월을 ‘멘토링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보강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기 중과 유사한 수준의 학습 지속성을 확보했으며, 멘토링 만족도 역시 91%로 조사됐다.
기타 교육서비스로는 ▲청양 탑클래스 드림캠프 ▲서울대학교 탐방 ▲문화체험 활동 ▲청양고 진로·진학 강화캠프 ▲정산고 교과 연계 탐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한 결과, 해당 분야 만족도는 93%에 달했다. 군은 향후 11월 초에는 진학 지원을 위한 1:1 온라인 면접 컨설팅을, 12월에는 2027학년도 대입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로 ‘청양 탑클래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중간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