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특히, 이번 시사회에는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의 축하영상과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관내 교장선생님들도 함께 자리를 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8개교(중학교 6교, 고등학교 2교) 학생들이 참여한 총 8편의 단편영화는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촬영, 연출, 편집에 참여한 작품으로, 학교 폭력 예방, 도박 중독 예방, 기후 환경 문제, 진로 등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학교와 사회, 성장 서사를 담고 있다.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 시사회에 참여한 학생은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뒤에 서는 것도 모두 새로운 경험이었다. 우리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비춰진다는 게 이렇게 설레는 일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권형선 교육장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영화에는 그 어떤 교과서에도 없는 배움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영화와 영상 분야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 시사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