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김홍중 법인 대표는 올해 수확을 마치고, 내년에는 가루쌀 제분시설을 추가로 도입한 다음, 생산에서 가공·판매까지로 이어지는 6차 산업화 체계를 완성해 농가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할 계획임을 밝혔다. 영암군은 2023년부터 가루쌀 산업화를 추진해 2025년 10월 현재 3개 법인, 총 304ha 규모의 생산단지를 확보하고 있다. 나아가 가루쌀 산업 정착을 위해 최근 3년간 총 11억 900만원의 예산으로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확충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60ha 이상 대규모 단지에는 최대 5억원의 시설장비 지원으로 기계화, 대규모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가루쌀 재배 3년 차에 들어서며, 품질 향상과 공동재배 등에서 모범적 성과를 내고 있다. 가루쌀 산업의 핵심인 재배 안정화 지원을 중심으로 농업인과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암군 서호면 가루쌀 수확현장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