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장흥소방서는 이날 지역 내 여러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설치 기준을 설명하고, 소화기 및 감지기 사용법을 직접 시연했다. 또한 홍보 리플릿과 포스터를 배포하며 "한 가정의 작은 관심이 이웃의 생명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10년간(2015~2024년) 전남 지역의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의 20.1%를 차지했으며, 화재 사망자의 62.4%가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장흥소방서는 공인중개사 등 주민과 밀접한 직군을 통한 생활 속 자율 설치문화 정착을 목표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공인중개사들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안전을 전하는 만큼,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한 장흥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장흥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문화 확산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감지기 안내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