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영광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주민 참여형 방식으로 사업을 준비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6년부터4년간 국비70억 원,지방비3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100억 원을 투입하여 홍농읍 월곡·칠곡·항월항 일대의 낙후된 어항시설과 생활 기반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방파제 및 물양장 확보,부잔교 설치,어구창고 신설 등 어촌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영광군수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월곡·칠곡·항월항 일대를 중심으로 어촌의 생활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살기 좋은 활력 넘치는 어촌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