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사전 방문조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과 연계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했으며, 침대·책상 등 가구를 지원하여 청소년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지난 6일, 협의체 위원들은 공부방 조성사업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청소년 자녀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온열 탄소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아이들이 깨끗하고 밝은 공간에서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가정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 온(溫)마음 공부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일로읍 지사협 위원들이 공부방 조성사업 현장 점검과 온열탄소매트 전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