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특히 광개토대왕릉비, 장수왕릉, 백두산, 환도산성, 안중근의사 기념관, 731부대 기념관 등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교과서에서 접한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 학생은 "자유와 평화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과 역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이번 탐방을 통해 고구려부터 근대 항일운동에 이르는 역사 현장을 재조명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고 미래 세대로서의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2025년 청소년 해외 유적지 탐방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