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염색과 국악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초등학교 저학년(1기)과 자녀를 둔 가족(2기)이 참여했다. 각 기수는 매주 토요일 5주 동안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전통문화를 새롭게 체험하고 자신만의 색과 소리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5회차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나의 퍼스널 컬러와 국악 찾기, 나의 예술 성향(MBTI) 찾기, 나의 소리 찾기, 나의 감정 색 찾기, 나의 악기와 티셔츠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차시마다 서로의 생각과 작품을 공유하며 자신들만의 예술적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큰 호응을 보였다. 참여 아동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악기를 연주하고 염색 활동을 함께해 즐거웠다”며 "가족과 함께 티셔츠를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흥미롭게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윤병태 이사장은 "아이들이 천연염색과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자신을 표현할 수 있었던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문화예술 교육 ‘나를 담은 색과 소리’를 마무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