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김 의원은 "연수 준비가 아닌 예산 집행이 먼저 인 것 같다”며 "기후 변수·전염병 리스크가 존재함에도 반년 전 사전답사는 명분만 있고 실효성은 없는 출장에 불과하다”고 질타했다.또한 "‘꿈실현인생학교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덴마크 연수’는 교육과정 연구가 아니라 건축 설계 개념 중심의 결과보고서만 제출돼 취지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운영계획 대신 벽 없는 교실, 기숙사형 공간 같은 건물 구상만 남았다”며 "학생의 꿈을 키운다던 사업이 시설 벤치마킹으로 변질됐다”고 꼬집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전남교육의 예산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 납득할 수 없는 출장성 사업의 재원이 되어선 안 된다”며 "도교육청은 예산 집행 기준과 사전검토 절차를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전남도의회 김진남 의원 행정사무감사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