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안면읍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은 유동인구 및 차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터미널 인근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준공 시 약 40면의 공영주차장이 확충돼 주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이 줄고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이미지 향상도 기대된다. 균형발전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되며, 공사기간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다. 군은 안면읍 균형발전 사업 추진 후 이를 바탕으로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공모 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등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심의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오늘 심의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이제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힘써야할 것”이라며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태안군을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균형발전심의위원회는 낙후된 읍면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 간 고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균형발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8개 읍면에 대한 균형발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 8월 이원면 주차장 조성 사업이 첫 준공의 결실을 맺은 바 있다.
사진 - 균형발전심의위원회 개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