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아산시 음봉면에 한국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인주면(부지 5만 4,574㎡)에 반도체용 특수가스인 디보란(B₂H₆)과 클로린(Cl₂) 생산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반도체 특수가스 공급망 안정화와 함께 한국의 글로벌 생산 허브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윌리엄 송 대표는 "아산시는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전략적 입지를 갖춘 투자의 최적지”라며 "아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 특수가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미국발 관세협상 난항 등 글로벌 경제위기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한국메티슨특수가스에 감사드린다”며 "세계적인 특수가스 기업의 투자는 아산시가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그는 또 "시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 아산시, 한국메티슨특수가스와 투자협약 ‘8,100만 달러’ 외자 유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