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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해남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자립도시로 조성해 나겠다고 밝혔다. 올해 국회통과를 앞두고 있는 재생에너지특별법과 연계해 RE100 국가산단 완성과 지산지소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화원산단 해상풍력 거점 확보 등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판을 짜겠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AI컴퓨팅센터를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AI산업 중심지 도약 ▶생산과 유통, 신사업 전환을 통한 미래농어업의 실현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한 기후변화 농업 선도 ▶역사문화자연을 활용한 체류형 복합 관광·스포츠도시 조성 ▶청년친화도시 조성과 전세대가 행복한 농어촌 잘사니즘 실현 ▶유라시아의 발코니 교통망 확충 등을 분야별 핵심 과제로 꼽았다.
한편 해남군은 내년 본예산을 올해보다 1.31%(117억원) 증액한 9,090억원 규모로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전년 대비 39억원 증가한 2,941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32.3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2,078억원(22.86%), 국토개발·산업·교통분야 882억원(9.7%), 환경 분야 787억원(8.66%), 일반공공행정·안전분야 695억원(7.66%), 문화⋅관광·스포츠분야 573억원(6.3%) 순으로 예산을 배분하였다 2026년 예산안은 해남군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자락이 아닌 대한민국 농어촌수도로서 세계적인 변화의 첫 무대에 당당히 자리하게 됐다”며"2026년 말의 해에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해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명현관 해남군수 시정연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