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기탁은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 내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분야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치과의사회와의 의료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치과의사회가 지역 주민을 위한 통합돌봄 기반 마련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모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7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법 시행 준비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자문 및 협의를 통해 ‘목포형 통합돌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목포시 통합돌봄 활성화 기원…치과의사회 기탁금 전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