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영암군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부족한 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초점을 맞춰 올해 예산을 마무리했다. 특히, 고물가·고금리, 재난‧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삶과 농가 소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독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 20억원 ⬥영암 개신1교 확장공사 8억원 ⬥학산 상사1교 개수공사 5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12억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19억원 ⬥살처분 보상 및 사육제한 지원 20억원 ⬥개사육농장 폐·전업 지원 13억원 ⬥산림자원 재해복구 지원 10억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47억원(성립전 사용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밖에 ▲미암면 주민소통센터 조성 8천만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11억원 ▲대동공장 문화재생사업 7억원 등도 반영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국·도비 반영과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에 중점을 뒀다.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집행, 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