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자원의 연계·활용을 위해 구성된 협력기구다. 협의체엔 함평군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함평군공립요양병원, 함평경찰서, 함평소방서, 함평군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 청수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의료·복지·안전·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 중인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치매 예방부터 위기 대응, 돌봄 연계까지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 논의, 2026년 주요 추진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실종 치매 환자 발생 시 기관 간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인식 개선을 통한 치매 조기검진 확대와 환자 조기 발견 ▲치매 어르신 대상 화재 안전교육 강화 등으로,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중점으로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치매 관련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효율적인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2:20


